드라마 음악과 함께하는 춤 여행

본문


단체명	섶무용단
작품명	드라마 음악과 함께하는 춤 여행
안무자	김용철
안무자소개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섶-무용단 예술감독
단체소개	우리춤과 문화의식에 뿌리를 둔 서정적이고 정련된 동작으로 때론 슬프게 때론 아름다운 선으로 엮어내어 한국적 컨템포러리 춤의 새로운 마당을 펼쳐왔다. 안무자의 정밀하게 다듬어진 독특한 몸놀림과 춤에 대한 열려있는 인식들은 전통춤과 현대춤과의 통합적이며 규범적인 접근에서 파생되었다는 평론을 받고 있다.
작품소개	우리가락을 현대적으로 구성지게 표출한 드라마 음악을 배경으로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서정성 그리고 즉흥성과 신명성을 중심으로 무대 춤의 미학과 대중성을 공유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작품이다. “해가 지고 어두운 밤하늘에 휘영청 둥근 달이 떠오른다. 스산한 가을을 지나 깊어가는 겨울 밤에, 달 밝은 밤에 우리는 그렇게 춤 여행을 떠난다.“
음악	김지현, 백보현, 김슬기 “오나라” 조수미 “불인별곡” 이선희 “인연” 김영임 “창부타령”
출연진	손명구, 박신마, 이윤희, 정세지, 박미화, 여지영, 강정환, 장지숙, 오수정